유나이티드 항공의 조종사는 다음 두가지 협상안에 동의를 하였다.

  1. 건강보험과 자격유지 훈련을 유지한 상태에서 근무일수를 줄이거나 무급휴가를 가는 방안
  2. 조종사 정년을 62세로 하고 65세가지는 급여를 줄여서 받는 방안

위 방안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워진 항공업계로 이루어진 것이다.

Leave a Replay

Sign up for our Newsletter | 항공뉴스

매주 월/수/금요일 오전 7시에 업데이트된 항공뉴스를 자동으로 발송해드립니다.